독립운동이 민주화운동이고, 민주화운동이 독립운동입니다.





전우용 선생님 페이스북 글


‘친일파’ 하면 ‘민족 반역자’라는 점에만 주목하는데, 그들은 ‘천황제 군국주의자’이기도 했습니다. 친일파들은 일본 천황에게 충성하는 것이 애국이라고 믿었으며, ‘민주주의’를 혐오했습니다. 그 자들은 일본 천황의 통치권 아래에서 ‘기득권자’로 사는 편이 ‘민(民)’이 주인인 세상에서 ‘평등하게’ 사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제강점기 한국인 대다수도 ‘왕이 없는 세상’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민주주의’는 독립운동가들만 지향하던 체제였습니다. 


해방 후 일본 천황제 군국주의와 유사한 ‘절대군주적 독재체제’가 지속된 건, 독재자들의 권력욕과 독재체제라야 기득권이 안정된다고 믿은 ‘천황제 군국주의자’들의 의지가 결합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민주화운동은, 독립운동의 정신적, 실천적 계승이기도 했습니다. 


1990년 3당합당 이후 족벌언론들은 ‘천황제 군국주의 사상’과 '반민주 독재사상'에 ‘보수’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몇 차례 평화적 정권교체가 이루어졌으니, 우리나라에도 ‘보수 대 진보’라는 정치적 대립 구도가 만들어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윤석열 일당이 내란으로 ‘영구 집권체제’를 다시 구축하려 한 것이나, ‘국민의 적’이 탄핵에 반대하고 ‘대통령 권한을 당 대표에게 이양’한다는 1당 독재체제에서나 가능한 방안을 내세운 것을 보면, 저들이 여전히 ‘절대군주제’의 신봉자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들이 줄곧 친일 민족반역자들을 미화하고 독립운동가들을 모욕한 것도, 전 국민의 의식을 '천황제 군국주의'로 다시 물들이기 위해서였을 겁니다.


‘절대군주제’의 짝은 ‘귀족주의’이며, 그 반대가 ‘민주주의’입니다. ‘귀족주의’의 현대적 변형태가 ‘엘리트주의’입니다. 윤석열 일당과 ‘국민의 적’은 ‘절대군주제’와 ‘천황제 군국주의’, ‘귀족주의’를 신봉한 친일파 정신을 계승한 자들이며, 살을 에는 추위에도 민주주의를 수호하려 거리로 나선 시민들은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한 사람들입니다. 친일 반민족 정신과 독립운동 정신의 싸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독립운동이 민주화운동이고, 민주화운동이 독립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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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란수괴 #국민의힘 #내란공범 #친일파 #매국노 #절대군주제 #천황제군국주의 #귀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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