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 감사 요구안, 국회 본회의 통과
모든 의혹의 중심에는 김건희가 있습니다. 감사원은 이번에 제대로 감사하기 바랍니다.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 감사 요구안, 국회 본회의 통과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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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의 의혹들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요구하는 안건이 17일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재석의원 279명 가운데 찬성 180표, 반대 97표, 기권 2표로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감사원에 대한 감사요구안’을 가결했다. 감사요구안에는 대통령 관저 이전과 관련해 △공사 업체 선정 과정의 투명성 △예산편성 및 집행의 적정성 △불법 신축·증축 의혹 △공사 수의계약의 적절성 △관저 정자 시공업체 계약 수주 과정 등을 감사원이 감사하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감사원은 지난해 9월 대통령 관저 이전 감사결과를 발표했지만, 스크린골프장 용도였다는 70㎡(20평)짜리 신축 건물이 감사원 감사에서 통째로 누락된 사실 등이 드러나며 부실 감사 논란이 일었다.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뒤 감사원장 권한대행을 맡아온 조은석 감사위원은 이날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이에 따라 김인회 감사위원이 감사원장 권한대행직을 승계하게 됐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용산 어린이정원 위탁사업 업체 선정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대한 관리운영 대행 용역 밀어주기 관련 의혹에 대한 감사요구안도 통과됐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2차 가해 방지 및 엄정 대처를 촉구하는 결의안도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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