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들이 마무리하지 못한 숙제는, 우리가 해야 합니다.





전우용 선생님 페이스북 글


조국 씨는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확정받았을 때, “법원의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법과 원칙을 지키는 시민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 2심 유죄 판결 때마다 항소하면서도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본인과 배우자는 투옥되고 자식들도 직업과 학력을 박탈당하는 참혹한 ‘사법 피해’를 입었지만, 그는 단 한 차례도 법원을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자기와 자기 가족의 ‘억울함’보다 ‘나라의 사법 시스템’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겁니다.


반면, 법을 권력 장악과 유지 수단으로 악용해 온 윤석열 일당은, 막상 법원이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을 시작하자, ‘불법 영장’이라고 법원을 비난하고, ‘불법 체포 시도’라고 공수처를 비난하며, ‘편향적이고 불공정’하다며 헌법재판소까지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를 추종하는 무리도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이 ‘불법 영장’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법원이 발부한 영장이 ‘불법’이라고 주장하는 건, 사람이 ‘돼지’를 낳았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저들은 윤석열 일당을 지지하다가 ‘인간의 지능’마저 내버렸습니다.


나라를 지키려 목숨을 던졌던 독립운동가 중에는 평생 ‘나라 덕’이라고는 조금도 보지 못한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반면 평생 ‘나라 덕’을 보았던 친일 반민족 매국노들은 자기 일신의 영달을 위해 나라를 팔아 먹었습니다.

‘법’을 이용해 권력을 잡고 유지해 왔던 자들이 ‘법원’을 비난하고 ‘법치주의’를 무너뜨리려 드는 지금의 행태는, 과거 친일 반민족 매국노들의 행태와 똑같습니다.


조상들이 ‘친일파 청산’을 못 했다고 원망할 일이 아닙니다. 

반역의 역사는 나라를 팔고 국가 시스템을 무너뜨려서라도 자기 이익을 지키려 드는 저 ‘더러운 심보’로 계승되고 반복됩니다. 

조상들이 마무리하지 못한 숙제는, 우리가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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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란수괴 #국민의힘 #내란공범 #매국노 #사익지상주의 #법치파괴


https://www.youtube.com/post/Ugkxu2J4w_YTI-HKP0lE06TmVFMsymKd68q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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