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의원 "대통령 탄핵 중에도 경찰 고위직 인사?? 피의자 윤석열만을 위한 직무대행 3인의 만행입니다!"




윤건영 의원 페이스북 글


대통령 탄핵 중에도 경찰 고위직 인사??

피의자 윤석열만을 위한 직무대행 3인의 만행입니다!


친위 쿠데타 세력에 대한 단죄가 아직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런 가운데 2월 5일, 경찰 고위직 인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경찰 서열 넘버 2인 치안정감 인사를 한 것입니다.

(경찰청장이 치안총감이고, 그 바로 밑이 치안정감입니다.)


경찰 넘버1인 경찰청장이 구속된 상황에서

넘버 2 인사를 했다는 건, 사실상 경찰의 수장을 임명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이 이런 인사를 할 때입니까?


더군다나 경찰은 계엄군의 국회 침탈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던 조직입니다.

국회의장의 국회 출입까지 막으면서 국회 봉쇄의 선두에 섰던 경찰이

어디까지 불법 내란에 연루되어 있는지는 아직 진상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치안정감으로 승진한 박현수 행안부 경찰국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윤석열 취임 직후 대통령실에서 근무했고, 현 정부 들어 두 계급이나 초고속 승진을 한 경찰 내의 대표적인 친윤 인사입니다.

특히 비상계엄 당시, 이상민 장관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행안부 경찰국장이었습니다.


'언론사 단전 단수 지시'처럼 진행 중인 수사 과정에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일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현 정부는 쉽게 말해 수사 대상에게 왕관을 씌워 승진 시킨겁니다.


치안감으로 승진한 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승진 발표된 치안감 3명 중 2명이 용산 대통령실 출신입니다.

심지어 이 3명은 모두 경무관으로 승진한지 1년이 채 안 돼 다시 한 계급 뛰어 오른 초고속 승진입니다.

경무관에서 치안감 되려면 통상 3년 걸리는데 이들만 이례적인 승진을 한 것입니다.

너무나 노골적인 ‘윤석열’의 코드 인사, 보은 인사입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인사를 합니까.

피의자 윤석열의 뜻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감옥 안에서조차 반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이,

여전히 자기 사람 심기에만 눈이 시뻘겋게 몰두하고 있습니다.


경찰공무원법 제7조(임용권자)에 따르면, 총경 이상 경찰공무원은 ‘경찰청장의 추천’을 받아 ‘행정안전부장관의 제청’으로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임용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경찰청장도 직무대행, 행안부장관도 직무대행, 총리도 직무대행입니다.

즉 3명의 직무대행이 오직 윤석열만을 위한 말도 안되는 인사를 한 겁니다.


절대 묵과할 수 없는 인사입니다.

그 자체가 원천 무효입니다.

국회 행안위를 통해서 잘못된 인사의 진상을 끝까지 철저히 밝혀내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yky2015/posts/pfbid0moqKHGk8JxytKf8BWYbWjV5F4kBx5wGETCifhCYeGo7Mo3j3sutJh3ZjD4XpUNBEl


■ 경찰 고위직 인사…박현수 경찰국장 치안정감 승진 / 뉴시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48078


#윤석열 #내란수괴 #박현수 #치안정감 #코드인사 #보은인사 #내란


https://www.youtube.com/post/UgkxsZ6eoAduaDzAmYBQYDSvUSEwwRJwMydI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윤석열 대통령은 언제까지 거짓선동, 가짜뉴스 타령하며 국민을 기만할 셈입니까?

이진동 차장 등 제 식구 감싸려고 비화폰 수사 막는 검찰, 특검이 답입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더 이상 거짓 주장으로 국민을 우롱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