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를 극우라 부르고 보수를 보수라 불러야, 진보의 자리가 넓어집니다.




전우용 선생님 페이스북 글


김영삼도 김대중도, 자기 정치 이념은 '개혁적 보수주의'라고 말했습니다.

1990년 김영삼의 통일민주당이 노태우의 민정당, 김종필의 신민주공화당과 합당하여 민주자유당을 만들자, 언론들은 이 당에 '보수대연합'이라는 별명을 붙였습니다. '군사독재 세력'을 '보수세력'으로 세탁해 준 거죠.


군사독재세력에 '보수'라는 이름을 붙였으니, 김대중을 '진보'로 몰아붙이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대중도 군사독재 후계세력의 압도적 공세 앞에서 진보세력과 자주 연대했습니다. 진보에 적대적인 '극우 정치세력'과 진보와 협조하는 '보수 정치세력'의 '양당 체제'는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극우를 극우라 부르고 보수를 보수라 불러야, 진보의 자리가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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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보수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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