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이제 드디어 손절과 개명을 고민하는가요? 그런다고 이미 드러내버린 극우파씨즘당의 극우본색은 숨기기 어렵습니다."
이재명 대표 페이스북 글
이제 드디어 손절과 개명을 고민하는가요?
그런다고 이미 드러내버린 극우파씨즘당의 극우본색은 숨기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라도 빨리 산당식 국정 발목잡기 그만하시고 집권여당 역할 제자리 찾으시기 바랍니다.
■ 지지율 빠진 국힘, 윤석열 최종변론 앞 ‘침묵’… 왜? / 한겨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2775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 변론이 오후에 예정된 25일, 국민의힘 지도부가 이와 관련한 언급을 일절 하지 않은 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그동안 연일 ‘헌법재판소 흔들기’에 몰두하던 것과는 대조적인 태도인데, 탄핵소추안 인용에 대비하려는 수순으로 풀이된다.
권성동 원내대표 등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상법 개정안, 명태균 특검법 등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법안과 이재명 대표를 공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후 2시에 열리는 헌재의 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과 관련한 발언은 전혀 없었다. 헌재 결정 불복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탄핵소추안 기각을 압박하던 것과는 달라진 분위기다. 권 원내대표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헌법재판소는 단심이기 때문에, 결정을 수용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기류는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바뀌고 있다. 헌재가 3월 중순께 윤 대통령 파면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짙은 상황에서 더는 윤 대통령을 감싸고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강변하는 게 실익이 없다고 본 것이다. 결국 대선 판도를 좌우하는 건 중도층인데, 지난 21일 나온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중도층의 국민의힘 지지율이 일주일 전보다 10%포인트 빠진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국갤럽이 18∼20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전화인터뷰(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 참조)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보다 5%포인트 하락한 34%,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2%포인트 상승한 40%였다. 이는 중도층 지지율이 국민의힘 32%→22%, 민주당 37%→42%로 움직인 결과다. 중도층의 윤 대통령 탄핵 찬성 의견은 69%, 반대 의견은 25%로 세 배 가까이 높았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오늘 최종 변론도 마무리되는데 더 이상 헌재를 자극할 필요가 없다. 우리도 헌재 결정을 받아들이고 지지층을 다독이면서 탄핵 인용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극우파시즘당 #지지율 #윤석열 #내란수괴 #탄핵심판 #최종변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