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평균을 깎아먹는 자들로부터 공동체의 수준을 지키려면, 인간 평균을 끌어올리는 사람이 더 많아야 합니다.




전우용 선생님 페이스북 글


‘몽(蒙)’은 본디 덩굴풀이라는 뜻입니다.

생각이 엉켜서 사리분별을 못하는 상태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린이를 ‘동몽(童蒙)’이라고 했고, 인간 평균에 한참 미달하는 지적 수준을 ‘무지몽매(無知蒙昧)’라고 했습니다.

무지몽매를 깨는 것이 ‘계몽’입니다.


윤석열 대리인이 계엄령 덕에 자기가 ‘계몽(啓蒙)’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기가 인지능력이 현저히 낮아 사리분별을 못하는 수준이라고 고백한 셈입니다. 

문제는 저런 주장에 동조하면서 자신의 ‘무지몽매’를 당당하게 드러내는 자가 너무 많은 데 있습니다.


‘무지몽매’와 비슷한 말이 ‘무지막지(無知莫知)’입니다.

인간이라면 배우지 않아도 알아야 할 것을 모른다는 뜻입니다.

무지막지한 자들이 공유하는 속성이 ‘난폭’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중대 과제는, 무지몽매하고 무지막지하며 난폭한 자들로부터 공동체의 수준을 지키는 겁니다.

인간 평균을 깎아먹는 자들로부터 공동체의 수준을 지키려면, 인간 평균을 끌어올리는 사람이 더 많아야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wooyong.chun/posts/pfbid02ECyFWnm1t2rxBrRF7WtUwmLy3p1EW2ce5yWnwRR8YvMTkzvyjCBfoTxPdRXaV1cal


■ 재판정서 대놓고 "저는 계몽됐다"…최후까지 되풀이된 음모론 / JTB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1359


유튜브 - https://youtu.be/HycXadR2G7Y


#윤석열 #내란수괴 #김계리 #계엄 #계몽 #무지몽매 #무지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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