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 새 보직 받았다···수사단장 해임 1년 6개월 만




박주민 의원 페이스북 글


사랑했던 해병대로부터 철저히 배제되어 무보직 상태로, 심지어 영외에 있는 건물로 출근해야 했던 박정훈 대령이 드디어 보직을 부여받았습니다. 고 채 상병 순직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려 했다가 상부로부터 보직해임 된지 약 1년 6개월 만입니다.


그 기간 동안 고소고발과 보직해임 등의 온갖 방법으로 박 대령을 괴롭혀 온 상관들은 어떤 불이익도 받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피해자라며 소를 제기한 이종섭 전 장관은 오히려 호주대사가 됐었고, 김계환 당시 사령관은 해병대로부터 대학 석좌교수로 추천받더니 결국 임용까지 됐습니다. 임성근 전 사단장은 아무 책임도 지지 않은 채 조용히 전역해 군인 연금과 각종 혜택, 사회적 예우 등도 그대로 받게 됐습니다.


박정훈 대령이 이번에 받은 보직은 인사근무차장이라고 합니다. 다행이긴 하지만, 박 대령이 돌아가야 할 곳은 바로 수사단장입니다. 


박 대령은 대한민국 국민에 충성하는 군인으로서, 국가 법령에 주어진 권한과 직무를 이행했을 뿐입니다. 부하의 안타까운 순직에 억울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부당한 지시와 압력에 맞서 버텨왔고, 결국 군사법원에서 무죄를 받았습니다. 


부당한 외압을 떨쳐내고 철저하게 법령에 따르는 충직한 군인만큼 수사단장에 잘 어울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야 군 기강도 확립됩니다. 그러니 군 검찰은 지금이라도 항소를 포기하고 해병대는 박 대령이 하루 빨리 수사단장 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eunpyoung.joomin/posts/pfbid02ZcGyifat38mWKppf3PEvBLfbu2B1hQKpcbgom9bCZS6o9JeqgWZSeEydZYUCVgzwl


■ [속보] 박정훈 대령, 새 보직 받았다···수사단장 해임 1년 6개월 만 / 경향신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54960


#박정훈 #인사근무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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