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총칼마저 이겨낸 자주독립의 함성이 새로운 나라의 길잡이가 되었듯"





이재명 대표 페이스북 글


<총칼마저 이겨낸 자주독립의 함성이 새로운 나라의 길잡이가 되었듯>


“하늘도 다 끝나고 비 한 방울 내리잖는 그 때에도 오히려 꽃은 빨갛게 피지 않는가.”


106주년 3.1절, 제 고향 안동이 낳은 이육사 선생의 시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침략으로 주권마저 상실했던, ‘북(北)쪽 툰트라’ 같은 그 땅에 자주독립과 자유, 평등의 씨앗을 뿌렸던 날. 총칼을 이겨낸 평화의 연대는 ‘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으로 피어났습니다.


과거 이 땅의 주인들이 분연히 떨쳐 일어난 것처럼, 오늘의 대한국민도 두려움 없이 계엄군의 장갑차와 총칼에 맨 몸으로 맞섰습니다. 무력과 폭압으로 점철된 내란의 어둠은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알린 위대한 ‘빛의 혁명’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106년 전 뜨거운 역사가 증명합니다. 국가적 환란 때마다 위기를 이겨내고 새 길을 열어낸 것은 언제나 행동하는 주권자였습니다. 오만한 권력이 국민을 억압하고 능멸하려 들 때마다 우리 국민은 하나 되어 힘을 모았고 무너져 가는 국가를 바로 세웠습니다.  


그 때도 지금도 언제나 답은 광장의 함성 속에 있습니다. 절망의 시대를 희망으로 이겨낸 3.1운동 정신이 새로운 나라의 길잡이가 되었듯, 광장을 물들인 오색 빛은 더 나은 세상을 향할 우리의 디딤돌로 자라날 것입니다.


기나긴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기미년 봄날의 우렁찬 함성에 귀를 기울여봅니다. 국민이 가리킨 곳을 향해 두려움 없이 정진하는 일, 그렇게 좌절을 딛고 다시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이야말로 모진 수난 앞에서도 열망을 잃지 않았던 선열들의 헌신에 응답하는 길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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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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