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님, 차라리 나랏님이라고 부르자고 하십시오.




이나영 부대변인 논평


[이철우 경북도지사님, 차라리 나랏님이라고 부르자고 하십시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탄핵 각하를 위해 내란 수괴 윤석열을 '각하'로 부르자는 황당무계한 소리를 했습니다. 


권위주의 시대의 사라진 잔재를 되살리자니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차라리 나랏님이라고 부르자고 하십시오. 


이 지사는 독재 정권 시절을 향수하는 극우에 완전히 잡아먹힌 겁니까? 국민 보기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대한민국의 주권자는 국민이고 대통령은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선출직 공무원에 불과합니다. 충성이라도 강요하고 싶은 겁니까? 


국민의힘은 기어코 대한민국을 과거로 회귀시켜야 하겠습니까? 그렇게 독재가 그립고 목이 마릅니까? 


더욱이 비상계엄으로 군대를 동원해 헌정질서를 파괴하려 한 내란 수괴를 '각하'로 부르자니 정말 뻔뻔합니다. 


이철우 지사가 섬겨야 할 것은 내란 수괴 윤석열이 아니라 경북의 국민임을 명심하고 헛소리는 그만하기 바랍니다.


https://www.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09934&search=


■ 이철우 "윤석열 대통령 각하!" 난데없는 호칭 논란에 '빛삭' / MB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10614


유튜브 - https://youtu.be/3ozR7Q-Mtds


국민의힘 소속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각하'라는 호칭을 붙이자고 주장해 논란입니다.


이 지사는 어제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 각하 부르기 운동하자"며 "지금은 엄중한 시기로, 탄핵이 각하되도록 뜻은 달라도 음이 같은 윤 대통령 각하라고 부르는 운동을 벌이자"고 적었습니다.


'각하'는 독재정권 시절 대통령을 높여 호칭하던 권위주의적 용어입니다.


김영삼 정부 출범 이후 '각하' 표현은 사라졌고, 이후 '대통령님'이라는 호칭이 쓰이고 있습니다.


이 지사는 비상계엄 조치로 탄핵심판을 받고 있는 윤 대통령에게 '각하' 호칭을 붙이는 게 적절하냐는 비판이 일자 SNS 글을 바로 삭제했습니다.


이 지사는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무대에 올라 애국가를 부르기도 해 공무원의 정치 중립의무를 위반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철우 #윤석열 #내란수괴 #각하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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