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밝혀진 김건희의 또다른 해외 명품 쇼핑
[단독] ‘김건희 국정개입’ 아직도 오리무중 / 주간경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3/0000048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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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쇼핑 논란 한 달 전, 베트남에서도…
기자는 최근 베트남에서 찍힌 한 영상을 제보받았다. 영상은 베트남 호찌민 시내의 한 백화점에 고급승용차가 서고, 유모 행정관이 뛰어 들어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차에서 김건희 여사가 내린다. 여사가 다시 포착된 것은 ‘구찌’, ‘카르티에’ 간판이 있는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앞에서다. 여사의 옷차림 등을 보면 지난 2023년 6월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프랑스·베트남 방문 일정 때 찍힌 영상으로 추정된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일정이나 사진 자료엔 해당 백화점 방문 기록이 없다. “김건희 여사 옷차림 등을 보면 그날 베트남 호찌민시의 한 중학교 방문 행사 전후로 보이는데 왜 명품숍이 입주한 백화점을 방문했냐는 거다. 방문 시기를 보면 불과 한 달 뒤에 현지 언론 보도로 물의를 빚은 리투아니아 명품매장 방문 논란 사건이 벌어진다.” 해당 영상을 제보한 유튜브 채널 ‘건진사이다’ 운영자 김모씨의 말이다. 해외 순방 중 비공식 일정으로 명품쇼핑은 반복되는 습관이었다는 주장이다. 2023년에 찍힌 영상이지만 한국에서 영상이 ‘발견’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윤 대통령 체포 후 김건희 여사 팬클럽이 2023년 틱톡에 올라온 영상을 가져다 응원 글과 함께 홈페이지 및 유튜브에 올리면서다. 영상이 물의를 빚자 김 여사 팬클럽 측은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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