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의 밤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란을 멈춰 세우기 위해 함께했던 모습은 가식입니까?




안귀령 대변인 논평


[계엄의 밤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란을 멈춰 세우기 위해 함께했던 모습은 가식입니까?]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연일 이재명 대표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대권 행보에 나선 한동훈 전 대표가 자신의 존재감을 키우려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계엄’을 입에 올리며 국민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것은 교활한 정치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계엄의 밤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란을 멈춰 세우기 위해 함께했던 모습은 가식입니까? 


아니면 민주주의를 지키고도 오히려 ‘배신자’로 낙인찍힌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극우적 주장에 편승한 것입니까?


무엇이든 위헌·위법적 계엄을 막는 데 함께했던 한동훈 전 대표의 변심은 놀랍습니다. 


한동훈 대표에게 진심으로 충고합니다. 한동훈 대표부터 내란세력, 극우세력과 단절하십시오. 


12월 3일 밤 잠시나마 함께한 동지로서 한동훈 전 대표에게 말합니다. 극우의 목소리가 아니라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바랍니다.


https://www.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09800&search=


■ 한동훈, 연일 이재명 저격…"이재명 민주당은 벌써 계엄 중" / JTB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2369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을 향해 "벌써 계엄 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검찰과 민주당 일부가 짜고 한 짓" 주장해 논란'이라는 기사 링크를 올리고 "이재명 민주당은 벌써 계엄 중"이라고 짧은 글을 적었습니다.


이는 어제(5일) 이 대표가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2023년 국회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데 대해 발언한 것을 비판한 겁니다.


이 대표는 "검찰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벌인 일 등과 당내에서 움직이며 내게 비공식적으로 요구한 것, 협상안으로 제시한 것을 맞춰 보니 다 짜고 한 짓"이라며 "짰다는 증거는 없고 추측이긴 하지만 대충 (시기가) 맞더라"라고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어제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본인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 북콘서트에서도 이 대표를 '위험한 사람'이라 언급하며 비판한 바 있습니다.


그는 "만약 내가 이 대표와 같은 사법리스크를 가지고 만약에 대통령이 됐다고 생각하면 제가 계엄령을 발동해서 사법부를 눌러버릴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나. 아니다"라며 "이 대표는 어떨 것 같나. 저 세력(이 대표 측)은 자유민주주의 기본적 원칙에 믿음이 없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이라고 감히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또 개헌에 침묵하고 있는 이 대표를 향해서는 "그분은 대통령직을 자기 범죄를 피하는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 아닌가"라며 "개헌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 많은 분이 동의할 것이다. 그 점에 대해서 (이 대표가) 그런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건 유감스럽다"라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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