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이 퇴보하면, 역사도 퇴보합니다.





전우용 선생님 페이스북 글


박근혜 탄핵 때 탄핵 반대 여론은 18%였지만, 윤석열 탄핵 때는 35%에 달했습니다.

박근혜 탄핵 때도 윤창중 등은 ”탄핵을 인용하면 헌재를 쓸어버리겠다“고 주장했지만, 이 말에 동조한 자들은 이번처럼 많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탄핵 때도 극우 시위대가 난동을 부리다 인명사고가 났지만, 이번처럼 법원을 습격한 자들은 없었습니다.

박근혜 탄핵 때는 자유한국당 의원 56명이 헌재에 탄핵 각하를 청원했지만, 이번에는 국힘 의원 82명이 청원했습니다.

박근혜 파면 후 황교안은 헌법재판관 임명을 ‘신중히 검토’하다가 그만두었지만, 한덕수는 ‘신중한 검토’도 없이 임명했습니다.

박근혜 파면 후 지지율 25%를 얻은 황교안은 출마를 검토하다가 그만두었지만, 지금 지지율 8%인 한덕수는 출마하기로 마음을 굳혔답니다.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보다 윤석열-김건희의 내란이 훨씬 더 심각한 범죄입니다.

그런데도 박근혜 탄핵에 반대한 사람보다 윤석열 탄핵에 반대한 사람이 두 배 정도 많습니다.

한덕수 등 윤석열 정권 국무위원들은 황교안 등 박근혜 정권 국무위원들보다 훨씬 더 파렴치합니다.

박근혜 탄핵 때는 지귀연이나 심우정 같은 자들이 이상한 짓을 하지 않을까 걱정하진 않았습니다.


지난 8년간, 한국인들의 평균적 양심과 염치는 분명 심각하게 퇴보했습니다.

인간성이 퇴보하면, 역사도 퇴보합니다.


https://www.facebook.com/wooyong.chun/posts/pfbid06Lq2Hki75oi4kwTqRLVBomrdGkiitkLWB9CjoXuE1nv5HfHgm84H8r9bM65aHvXvl


#양심 #염치 #인간성


https://www.youtube.com/channel/UCQik_ss4SQjrWG8mDwEKEhw/community?lb=Ugkx84755q7Kybd_xhQHj9eOA-YwqIzX8x-v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윤석열 대통령은 언제까지 거짓선동, 가짜뉴스 타령하며 국민을 기만할 셈입니까?

이진동 차장 등 제 식구 감싸려고 비화폰 수사 막는 검찰, 특검이 답입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더 이상 거짓 주장으로 국민을 우롱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