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된 내란 수괴 윤석열은 국민 앞에 사죄부터 했어야 합니다.
김성회 대변인 논평
[파면된 내란 수괴 윤석열은 국민 앞에 사죄부터 했어야 합니다.]
파면 결정 이후 나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메시지는 끝까지 무책임했습니다.
그의 입장엔 국정 파탄과 헌정질서 유린에 대한 사죄도 반성도 한마디 없었습니다. 오로지 극렬 지지층을 감정적으로 자극해 아직도 본인이 정국을 주도할 수 있다는 망상을 내비쳤습니다.
대한민국을 망쳐놓은 자의 입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는 뜬금없는 소감을 듣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뼈저린 반성과 사과가 먼저입니다.
국민 앞에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법원에서 내란수괴의 죗값을 겸허히 받는 것만이 윤석열이 대한민국에 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임을 명심하십시오.
https://www.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10450&search=
■ 윤석열 "대한민국 위해 일할 수 있어 영광‥기대 부응 못해 죄송" / MB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16070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헌재 선고 2시간 반쯤 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으로 시작하는 입장문을 통해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고 응원해 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는 말로 한 장짜리 입장문을 마무리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탄핵심판에 대해 언급한 것은 지난 2월 말 탄핵심판 최후 변론 이후 처음으로, 사실상 결정에 승복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지만, 비상계엄과 국가 혼란에 대한 구체적인 사과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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