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씨가 '인간성의 최소한'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전우용 선생님 페이스북 글
안철수 씨가 ‘탄핵된 전직 대통령의 탈당은 책임정치의 최소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통령이 내란수괴 범죄를 저질러 파면당했으면, 그에게 빌붙어 ‘단일화’했던 자도 정계에서 은퇴하는 게 ‘책임정치의 최소한’입니다.
남에게 ‘책임정치’를 요구하기 전에 자기의 ‘후안무치’를 반성하는 게, ‘인간성의 최소한'입니다.
이번 내란사태가 우리 사회에 던진 가장 큰 숙제는, '인간성의 최소한'도 내던져 버린 존재들을 다시 인간으로 만드는 방도를 찾는 겁니다.
안철수 씨가 '인간성의 최소한'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안철수, 윤석열 향해 "탈당 결단 내려야‥최소한의 책임정치" / MB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19035
#안철수 #인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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