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국회의장 적합도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차기 국회의장 적합도, 추미애 45.8%..압도적 1위 / 스트레이트뉴스(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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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국혁신당 지지층 10명 중 7~8명 秋 꼽아
4·10 총선에서 6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2년을 이끌 차기 국회의장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4월27~29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06명을 대상으로 '차기 국회의장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추 전 장관 45.8%, 조정식 의원 5.4%, 정성호 의원 4.6%, 우원식 의원 3.9%, '기타 인물' 14.9%, '없음·잘모름' 25.7%로 집계됐다.
추 전 장관은 모든 지역, 모든 연령대, 남녀 모두에서 거론되는 인물중 가장 적합한 차기 국회의장 감으로 꼽혔다. 특히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 사이에서는 10명 중 7~8명이 추 전 장관을 선호했다.
추 전 장관이 '찐명'이나 '친명계 좌장' 등을 제치고 민주당 안팎에서 가장 높은 국회의장 적합도 인물로 꼽힌 것은 기계적 중립이나 협치가 아닌 '초당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특검법 등 각종 개혁과제를 공격적으로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도층에서는 추 전 장관 46.6%, 조 의원 5.0%의 순으로 꼽았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조 의원 9.6%, 정 의원 7.3%, 추 전 장관 7.2%라고 응답해 추 전 장관에 대한 상대적인 거부감을 표명했다.
이번 조사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2006명, 응답률은 2.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통계보정은 2024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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