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란은 민주공화제를 ‘유사 왕정제’로 되돌리려는 ‘귀족주의자’들의 집단행동
전우용 선생님 페이스북 글
여전히 김건희 윤석열의 꼭두각시 노릇하는 행정부의 한덕수와 최상목, 노상원 수첩의 수거대상에 판사가 들어있는데도 말 한 마디 안하는 사법부의 조희대, 줄곧 내란을 옹호, 선동해온 입법부의 국힘 의원들.
이 나라 최상층에는 윤석열의 내란범죄에 직접 가담하지 않았더라도 ‘내란의 목적’에 동조하는 자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번 내란은 윤석열의 돌발행동이라기보다는 민주공화제를 ‘유사 왕정제’로 되돌리려는 ‘귀족주의자’들의 집단행동이라고 보는 편이 옳을 겁니다.
‘귀족주의자’들이 입법, 사법, 행정부의 요직을 장악한 나라는 ‘민주공화국’이 아닙니다.
‘귀족주의자’들을 그대로 남겨 두고서는, ‘빛의 혁명’이라는 말도 쓸 수 없습니다.
#내란 #귀족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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