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박근혜보다 관저퇴거 늦어질 듯…“이번 주말은 넘겨야”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서라도 안으로 들어가서 다 끄집어내라."
"전기를 끊고 들어가라."
윤석열, 박근혜보다 관저퇴거 늦어질 듯…“이번 주말은 넘겨야” / 한겨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9427
... 윤 대통령이 살고 있는 한남동 관저도 퇴거 대상이다. 취임 전 살았던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로 옮기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지만, 경호나 주민 불편 등을 고려해 다른 장소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관저 퇴거 시기가 지난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때 걸렸던 사흘보다도 더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10일 파면 결정 뒤 주택 관리 및 경호 대비 등의 이유로 사흘째인 12일 청와대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으로 이동했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정리할 것도 많고 준비할 것도 많은 것으로 안다”며 “적어도 이번 주말은 넘겨야 퇴거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전직 대통령들은 퇴임 뒤 단독 주택을 사저로 쓰는 경우가 많았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17년 당선 당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연립주택에 살고 있었으나, 퇴임 뒤에는 경남 양산에 거처를 마련했다. 당시 문 대통령은 퇴임 하루 전날인 2022년 5월9일 저녁에 미리 청와대 관저를 떠났다. 청와대 완전 개방 시각이 5월10일 0시로 정해졌기 때문이었다.
대통령경호처는 이날은 이전 계획이 없다며, 관련 규정에 의거해 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경호처는 윤 전 대통령 부부로부터 아직 구체적인 퇴거 관련 계획을 통보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윤석열 #내란수괴 #한남동관저 #퇴거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