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공모에 대한 감찰을 막는 사전 행위 당장 중단하라.
김용민 의원 페이스북 글
<내란 공모에 대한 감찰을 막는 사전 행위 당장 중단하라.>
법무부가 감찰관·대검 감찰부장을 동시에 공모했습니다. 정권이 교체되기 직전, 퇴진을 앞둔 권력이 검찰 감찰 시스템을 사전에 무력화시키기 위한 ‘알박기 인사’입니다.
한덕수 권한대행이 지명했던 헌법재판관 인사도 헌재가 “헌법 위반”이라며 전원일치로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번 법무부 감찰관·대검 감찰부장 인사는 그보다 더 노골적입니다. 내란 공모에 대해 수사받아야 하는 자들이 감찰관을 미리 뽑아 놓고, 감찰을 무력화시키는 사전작업으로 헌정질서를 훼손하고, 사법시스템을 파괴하겠다는 것입니다.
윤석열과 내란 동조 세력에게 분명하게 경고합니다. 내란 동조 세력의 헌정질서 훼손하는 행위, 감찰받아야 할 자들이 감찰을 장악하려는 시도는 당장 중단해야 할 것입니다. 감찰 장악 시도를 중단하지 않으면 내란 공범으로 함께 처벌받을 것입니다.
이번 사태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법무부 #감찰관 #대검감찰부장 #알박기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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