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유세 2일 차, 유세장을 가득 메운 대구경북 시민들의 열기에서 새로운 희망을 보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 페이스북 글
“유세 2일 차, 유세장을 가득 메운 대구경북 시민들의 열기에서 새로운 희망을 보았습니다”
대구의 한 청년은 자기 고향 대구를 너무 사랑해서 12.3 계엄 이후, 매일 광장을 지켰다고 합니다.
평생을 보수로 살아오신 한 어르신은 손주에게 ‘진짜 대한민국’을 물려주려고 한 달 전 민주당에 입당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계엄과 내란을 위대한 국민이 막아냈음은 이곳 대구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빨간 깃발만 꽂으면 당선되는 곳은 이제 더 이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러니 더더욱 이념과 진영의 벽을 넘어 국민의 삶을 살피는 정치를 해야 할 때입니다.
오래도록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산실이었던 구미는
제조업 침체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7년 전 지진의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은 포항,
조선업 위기와 골목상권 위축으로 신음하는 울산까지, 이권과 권력을 놓치지 않으려는 그 악한 기득권 아래 민생경제의 어려움으로 인한 국민의 고통은 애처롭게도 평등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좀 빨리 해결해달라고, 저를 이렇게 환영하고 있는 게 아닐까, 너무나 절박한 나머지, 우리 정치에 마지막 희망과 기대를 보내고 있는 게 아닌가, 그 절박한 희망과 간절한 기대를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빼앗긴 들에도 반드시 봄이 옵니다.
시민의 힘으로 계엄의 겨울을 이겨낸 것처럼,
모두가 행복한 대동세상의 봄을 함께 만들어갑시다.
통합의 대한민국, 바로 여기 대구경북에서 시작합니다.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이재명 #대구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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