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서 달라진 ‘국민의 수준’을 보여 줘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 사는 세상‘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전우용 선생님 페이스북 글
오늘은 노무현 전 대통령 16주기입니다.
‘노무현 정신’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개념이 ‘참여민주주의’이고, 서술적으로 표현한 말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시민들이 불평과 비판만 하지 말고 함께 참여해서 세상을 바꾸려 해야, 시민의 수준과 정치의 수준과 나라의 수준이 함께 올라간다는 뜻입니다.
‘정치는 결국 국민이 합니다’도 같은 뜻입니다.
옛날 군주제 국가에서는 ‘군주의 수준’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했지만, 현대 민주제 국가에서는 ‘국민의 수준’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노무현을 모욕하고 능멸했던 자들이 ‘노무현 정신’을 입에 담는 기괴한 현실이 펼쳐지고 있지만, 그럴수록 이번 선거에서 달라진 ‘국민의 수준’을 보여 줘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 사는 세상‘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노무현정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