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현 변호사 "성밖의 사람들이 아우성치든 말든, 당신들의 성에서 당신들끼리 나라걱정 열심히 하십쇼. 그 성이 무너지든 말든."
김규현 변호사 페이스북 글
채상병·김건희 특검법을 위헌이라며 거부권을 행사할 때,
황제조사 끝에 영부인을 불기소 처분할 때,
계엄의 밤 군인들이 국회와 선관위를 침탈할 때,
기상천외한 계산법의 윤석열 구속취소 즉시항고를 포기할 때,
대법원이 기초적 절차 다 무시하고 이틀짜리 파기환송 강행할 때,
뭐 그외에도 엄청많죠 등등등등
그 때 뭐라도 말좀 하지 그러셨어요.
당신이 무슨 말할지 압니다.
그당시 당신은 정치는 잘 모르셨을 거고, 밀려드는 사건 처리로 바쁘셔서 신경쓸 여유가 없으셨지요?
그런데 지금은 갑자기 밀려드는 사건이 없어지고 정치에 번쩍 눈을 뜨셨지요? ^^
하긴 원래 검사들이 그런거 참 잘하는 종족이긴 하죠.
자기 맘에 드는 사건은 가문의 원수 보듯 죽어라 파고,
그 외 사건은 쳐다도 안보다가 근엄하게 불기소하고.
성밖의 사람들이 아우성치든 말든,
당신들의 성에서 당신들끼리 나라걱정 열심히 하십쇼.
그 성이 무너지든 말든.
■ [단독] 민주 ‘대통령 재판 정지법’ 처리에, 현직 부장검사 “보편적 가치 허물어져” / 조선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3905
#민주당 #대통령재판정지 #정치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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