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변호사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발탁되어 그 당의 당대표까지 지낸 이준석 후보는 책임이 없습니까?"
조상호 변호사 페이스북 글
거북섬은 이른바 시화 MTV(멀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으로 만들어진 해상 레저 시설의 하나입니다. 시화 MTV는 박근혜 정부와 남경필 도지사에 의해 주도된 사업으로 국가예산 3조6천억원이 소요된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시화 간척지에 첨단 산업지구를 조성하고 유통과 관광, 휴양 기능이 함께하는 복합단지로 조성했지만 관광, 휴양에 적합한 앵커시설을 유치하지 못해 엄청난 예산낭비가 초래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재명 도지사 취임 후 시화 MTV가 유령도시가 된다는 비관적 전망을 보고받고 당시 부산 유치를 진행하던 업체를 적극 설득해서 최대규모의 인공 서핑장인 웨이브파크를 유치하여 그나마 앵커시설을 마련한 것입니다. 민간이 오히려 토지 및 건물을 공공에 기부채납하는 대신 일정 기간 사용권을 확보하는 형태로 국민 혈세 없이 조성한 것입니다.
국민의힘 전신 정부가 국민혈세 3조6천억원을 허공에 날리며 망쳐놓은 시화 MTV에 그나마 웨이브파크라는 앵커시설을 유치한 과정을 설명드린 것이고, 잘못된 행정으로 파탄난 사업에 숨구멍이라도 열어준 것입니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적반하장으로 거북섬 파탄의 책임 운운하는 것은 진실을 호도하는 괘변입니다.
참... 물에 빠진 사람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심보 아닙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발탁되어 그 당의 당대표까지 지낸 이준석 후보는 책임이 없습니까?
■ 이준석 “마지막 토론서 이재명에 거북섬 발언 물어볼 것” / 경기일보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46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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