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방문한 전남대 학생식당 앞에 붙은 한 학생의 대자보
[이준석, 당신은 혐오의 이름이다]
당신은 평등을 말한다. 강자만을 위한 평등을.
평등하게 지하철을 타겠다는 동료 시민의 목소리를 당신은 '인질극'이라고 불렀다.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겠다고 했다.
'건폭 척결' 운운하며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던,
당신이 손을 들어줬던 어느 독재자와 무엇이 다른가?
당신의 평등은 비장애인 남성만을 위한 평등인가?
그따위 평등 필요 없다.
당신은 공정을 말한다. 기득권만을 위한 공정을.
당신은 최저임금 지역별 차등제를 공약한다.
비수도권의 최저임금을 낮출 수 있도록 하자고 한다.
4년제 대학 나와 서울에 사무직으로 취업하려는 청년만을 위한 정책이 당신의 공정인가?
'지방'에서 태어나 살아가야 하는 사람은 같은 일을 하고도 적은 돈을 받아도 되는가?
그따위 공정 필요 없다.
당신에게는 공정도, 평등도 없다.
당신은 혐오다.
그렇기에 나는 당신을 환영하지 않는다.
2025.05.20. 간호 23 임ㅇㅇ
뉴스1
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5788671
#이준석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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