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 선생님 "무속정권 3년간의 패악질도, 현대의 합리적 관점으로만 해석해서는 안 될 겁니다."
전우용 선생님 페이스북 글
서울 동대문의 원 이름은 ‘흥인지문’입니다. 한양도성의 8문 중 나머지 7개의 이름은 숭례문, 돈의문, 숙청문 등 세 글자지만, 동대문만 네 글자입니다.
동쪽이 낮은 서울의 ‘풍수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한 글자를 더 넣었다는 건 이제 상식입니다.
풍수상의 결함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를 ‘비보(裨補)’라고 합니다.
윤석열 김건희 일당이 한남동 관저에 만든 소형 정자와 인공호수에 대해 민주당이 ‘개집’과 ‘개수영장’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고, 윤석열 일당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저는 저것들이 중세적 사유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들이 풍수적 이유로 만든 비보시설이라고 봅니다.
현대의 합리적 관점으로는 중세인들의 비합리적 생각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무속정권 3년간의 패악질도, 현대의 합리적 관점으로만 해석해서는 안 될 겁니다.
#김건희 #윤석열 #무속 #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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