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후보가 민주당 의원들의 단체 대화방에 남긴 글
[김병기 후보가 민주당 의원들의 단체 대화방에 남긴 글]
평소같으면 그냥 넘어갔을텐데, 제가 원내대표 후보이다보니 의원님들께 간단하게나마 해명을 드리는게 맞을 것같습니다.
잊을만 하면 보도되는 실체없는 의혹.
제가 후보자로 거론되면 불거지는 의혹에 10년가량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 아들에 대한 진부한 의혹은 생략하고 결과만 말씀드리면, 이런 의혹에 대해 국정원에서 수차례에 걸쳐 내부 감찰 및 감사, 무엇보다 감사원에서 감사를 한 결과, 아무문제가 없는 허위로 밝혀진 건입니다.
참고로 국정원에서 2018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문제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힌 사안입니다.
만약 제가 정치인이 아니었다면 제 아들이 이 정도로 고통을 받지는 않았을 것같습니다.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가해자가 제 후배이고 아들의 선배들이라 봉합하려했던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기분좋은날 기분 나쁜 글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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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원내대표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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