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후보 "mbc 김상훈, 김정우 기자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 후보 페이스북 글
피해자의 아픔
2014년 기무사 현역 장교였던 제 아들은 국정원 공채에서 서류전형, 필기, 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을 모두 통과했지만 마지막 단계인 신원조사에서 탈락했습니다. 그런데 2017년에는 신원조사를 통과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습니다. 그렇다면 둘 중 하나는 잘못된 것 아닌가요? 둘 중 어떤 것이 잘못된 것인지 밝혀달라고 했지만 아직까지 답변을 못 듣고 있습니다.
안사람은 2016년 이헌수 기조실장과 통화하기 전, 신원조사를 담당하는 감찰실에 근무했던 전직 간부를 통해 아들이 2014년도 신원조사에서도 합격했었으나 김병기를 증오한 일단의 세력들이 작당하여 신원조사 합격을 번복하고 탈락시킨 사실을 알았습니다.
물론 이러한 불법이 있었음은 당시 지휘부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격노하지 않을 부모가 있을까요? 그런데 가해자의 불법은 온데 간데 없고 피해자 엄마가 항의한 것은 10년 가까이 된 지금까지도 잘못이랍니다. 그런데 이번엔 제가 보낸 청원서를 입수했답니다. 제가 아들의 장애를 인정했답니다. 청원서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기에 그렇게 악의적으로 왜곡합니까? 장애가 있는데 기무사 장교로 복무하고, 국정원의 심층 면접, 신체검사와 체력 검정을 통과할 수 있었겠습니까?
mbc 김상훈, 김정우 기자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정원에 어떤 것이 맞는지 공개를 요청합니다. 탈락이 맞다면 저는 모든 책임을 지고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하겠습니다. 통과가 맞다면 지금이라도 관계자들을 처벌해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이런 사건이 있을 때마다 수수방관한 국정원을 더 이상 믿지 않고 범죄에 가담한 자들을 특정해서 수사 의뢰하겠습니다.
#김병기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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