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184억 ‘수상한 투자’ 김건희 집사 체포영장 청구
이번에는 영장이 발부되겠죠?
특검, 184억 ‘수상한 투자’ 김건희 집사 체포영장 청구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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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이른바 ‘집사 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의 측근인 김아무개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문홍주 특검보는 15일 기자들에게 “집사 게이트 사건과 관련해 지난 4월 베트남으로 출국한 김씨의 자녀도 7월 출국한 사실을 확인했다”라며 “본인과 아내 모두 특검에 어떠한 연락도 하지 않는 등 자발적 출석 의사가 없는 것으로 판단해 여권 무효화 조처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검팀은 김씨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면 곧바로 여권 무효화 조처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김씨가 귀국할 경우 코바나컨텐츠 뇌물성 협찬 의혹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특검팀은 카카오모빌리티, 에이치에스(HS)효성 등 대기업이 2023년 6월 펀드를 통해 김 여사의 측근인 김씨가 사내이사를 지냈던 아이엠에스(IMS)모빌리티에 184억원을 투자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아울러 특검팀은 이 과정에서 김씨가 자신의 아이엠에스 지분을 46억원에 매각해 이익을 봤다고 의심하면서 대기업 투자 배경에 김 여사의 영향력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있다.
특검팀은 앞서 당시 투자에 나선 기업 총수인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조현상 효성 부회장, 윤창호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에게 17일 나와 조사를 받아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다만 조 부회장의 경우 국외 출장 일정으로 정해진 날짜에 출석이 어렵다는 뜻을 특검팀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특검팀은 이날 2022년 6·1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한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해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법당 등 10여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또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과 관련해 이날 국토교통부 공무원과 용역업체 임원 등 5명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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