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구치소 들어갈 준비나 해라.
'김건희에 목걸이·샤넬백 주고 청탁' 前 통일교 간부 구속 / 시사저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08456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수천만원대 목걸이 등 금품을 건네고 각종 현안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 전 통일교 간부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0일 오전 10시30분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 등 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신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김건희 특검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윤 전 본부장은 2022년 4월∼8월쯤 전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6000만원 상당의 그라프사 명품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1000만원대 샤넬백 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다. 청탁 내용은 국제연합(유엔) 제5사무국 한국 유치, 캄보디아 메콩강 부지 개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YTN 인수, 교육부 장관 통일교 행사 참석, 대통령 취임식 초청 등으로 알려졌다.
윤 전 본부장은 앞선 특검 조사에서 전씨에게 명품 등을 건넨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한학자 통일교 총재 등 윗선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진술했다.
이날 윤 전 본부장이 구속되면서 김건희 특검팀 수사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검팀은 최장 20일의 구속 수사를 통해 김 여사에게 청탁과 목걸이 등 금품이 실제로 전달됐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특검팀은 윤 전 본부장이 2023년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통일교 교인들을 국민의힘에 대거 입당시킨 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지원한 의혹도 들여다볼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를 받는 브로커 이모씨도 구속됐다. 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이씨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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