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윤석열의 앞잡이 주진우가 수사외압과 관련해 무슨 짓을 했는지 밝혀야 합니다.
채 상병 특검 “800-7070 통화한 주진우 경위 확인 필요” / 한겨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7336
채 상병 외압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브이아이피(VIP) 격노설’이 불거진 2023년 7월31일 당일 대통령실 내선번호(02-800-7070)로 통화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당시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에 대한 조사 가능성을 내비쳤다.
정민영 특검보는 22일 기자들과 만나 ‘800-7070으로 통화한 주진우 의원이 수사 대상에 포함돼 있냐’는 질의에 “통화 경위에 대해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며 “구체적으로 조사 일정을 조율하거나 이런 단계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주 의원은 2023년 7월31일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 직후인 오전 11시43분께 대통령실 내선 번호 02-800-7070으로 통화한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11분 뒤 이 번호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통화가 연결됐고, 통화 직후 이 전 장관은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에게 채 상병 사건 브리핑 취소 및 이첩 보류를 지시했다. 이 전 장관 쪽은 이 통화의 상대방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라고 시인한 상태다.
특검팀은 대통령실 내선번호로 통화한 주 의원을 상대로 윤 전 대통령과 통화한 게 맞는지, 통화 내용이 무엇이었는지를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주 의원은 지난해 7월 한겨레에 “이 사건과 관련해 그 누구와도 통화한 사실이 없고 어떤 관여도 한 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현재 동시에 가동되는 3개의 특검팀은 중복 수사 대상에 대한 압수물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명현 특검팀이 확보한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관련 압수물에 대해 각각 조은석 특검팀(내란 사건), 민중기 특검팀(김건희 여사 의혹)도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은 상태다. 정민영 특검보는 “법원이 발부한 영장을 확인하고 (다른 특검팀의) 집행에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순직해병특검 #주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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