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수사에서 빠질 수 없는 김건희의 남자들... 다음은 양재택 씨?





특검, 김건희 소환 앞두고 김범수 전 아나운서 불러…내일 김영선 / 미디어오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1155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씨의 국정농단 및 불법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3일 김범수 전 SBS 아나운서를 소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건희 특검은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 인물들을 불러들여 조사하고 있다. 이 가운데 김씨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 사내 이사였던 김범수 전 SBS 아나운서가 3일 소환됐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특검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을 수사하다 김 전 아나운서의 주식 거래 정황을 포착했고 김건희씨가 그에게 주가조작 사실을 공유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김범수 전 아나운서가 코바나컨텐츠 사내이사를 지낸 2011~2014년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2차 작전 시기와 겹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는 "만약 김 여사가 김 전 아나운서에게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를 적극적으로 제안했거나, 김 전 아나운서와의 대화에서 시세조종을 미필적으로라도 인지하는 발언을 했다면 김 여사의 주가조작 방조 혐의는 짙어진다"며 "김 여사가 김 전 아나운서와 조작 세력 사이 만남을 주선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면 김 여사의 공모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봤다.


특검팀은 오는 6일 오전 10시 김건희씨를 자본시방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하기에 앞서 관련 인물들의 소환 조사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3일 오전에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도 김건희 특검팀의 소환 조사를 받았다. 권 전 회장은 지난 2009~2012년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지난 4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이 확정됐다.


또한 특검팀은 김건희씨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불법적인 공천개입 의혹에 대해 오는 4일 오전 9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소환 조사한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22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명태균씨로부터 81차례에 걸쳐 무상으로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김영선 전 의원이 공천되도록 개입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HoVi3GN9JGWpQzzLGI8FSwxVAXQe6US-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윤석열 대통령은 언제까지 거짓선동, 가짜뉴스 타령하며 국민을 기만할 셈입니까?

이진동 차장 등 제 식구 감싸려고 비화폰 수사 막는 검찰, 특검이 답입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더 이상 거짓 주장으로 국민을 우롱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