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의원 "조선일보는 ’언론’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박주민 의원 페이스북 글


황당합니다.


조선일보가 미 주류 언론의 기고라며 “李, 반미 대통령“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냈습니다. 그러나 기사 속 ‘근거’는 워싱턴 주류 언론의 평가가 아니라, 윤석열 불법 계엄을 찬양하고 근거 없는 부정선거론을 퍼뜨려온 미국 극우 음모론자 “고든 창”이란 사람의 글이었습니다.


고든 창이 누구입니까? “민주당이 집권하면 한국 민주주의가 종식된다”, “최근 10년간 한국 총선은 모두 부정선거였다”는 황당무계한 망언을 늘어놓던 인물입니다. 그런 사람의 글을, 조선일보는 ‘워싱턴 주류의 시각’인 것처럼 국민 앞에 들이밀었습니다.


“외부 인사가 투고한 것이기 때문에 매체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라고 슬그머니 한 줄 넣었지만, 기사의 제목과 본문의 뉘앙스는 정반대입니다.


이건 왜곡만한게 아니라 국민을 속인겁니다. 이게 바로 우리가 끊어내야 할 가짜뉴스입니다. 조선일보는 ’언론’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https://www.facebook.com/eunpyoung.joomin/posts/pfbid02zq25c7myErNPUHxBs43ywqPg6wG1LQ4j5CvW6pfenq2Dqnxmbnupx86vfPozAkurl


■ 관련 기사

정상회담 앞두고… 美언론에 “李, 반미 대통령” 기고 실렸다 / 조선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23428


조선이 보도한 "李, 반미 대통령"?…'윤석열 계엄' 찬양 극우 음모론자 '고든 창' 글이었다. / 프레시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401705


https://www.youtube.com/post/UgkxzOqlrYo7HCmFRDNB3NGGuptwzUmTGy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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