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추가




[단독] "이재명보다 빨라야"…바쉐론 사업가 "김건희가 후원금 요청" / JTB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2948


유튜브 - https://youtu.be/mFL2KThbtCs

[앵커]

김건희 씨 수사, 단독 보도입니다. 3500만 원짜리 시계를 전달한 사업가 서성빈 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겐 1천만원의 후원금을 냈습니다. 2022년 대선 전입니다. 서씨는 특검 조사에서, 당시 김건희 씨가 후원금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는 진술을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보다 빨리 모아야 한다는 말도 김씨가 했다고 합니다. 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로봇개 수입업자 서성빈 씨는 2022년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 한도인 1000만원의 정치 후원금을 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지난 8일 특검 조사에서 그 배경에 김건희 씨가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서씨는 "대선 전 김건희 씨가 전화해서 후원금을 모아 달라고 했다"며 "이재명 후보보다 빨리 모아야 한다는 말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서씨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김건희 씨는 기쁜 내색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낸 게 아니라 김건희 씨의 요청을 따랐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실제로 서씨는 방송 인터뷰에서 주변에 돈 있는 사람이 많아, 자신이 돈을 모아 같이 내줬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서성빈/전 드론돔 회장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어느 정도 그럼 이렇게 모아서 주셨어요?} 한 6000~7000 정도 될 거예요. {6000~7000 정도. 그중에 서 대표님 돈은 1000만 원이고.} 예.]


서씨는 이후 대통령 취임식에 초대받았습니다.


후원금은 후원자가 자발적으로 후원회나 선거관리위원회에 내도록 돼 있습니다.


타인이 후원금 기부를 강요하거나 부당하게 알선할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특검은 후원금 모금 요청 당시 김건희 씨의 강요나 독려가 있었는지 확인하는 등 정치 후원금의 성격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8bpOHFMCNhKRLAorE87q4xMCHMIuNl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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