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 "독배든, 성배든 주어진 일 마다치 않고 잘 감당해 보겠습니다"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 페이스북 글
오늘
인사 발표 때처럼
많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인사 발표 때처럼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더군요.
그때
“소위 ‘찐윤’ 검사들을 승진시키며
포장지로 이용된 거 아니냐”는 우려의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오늘 역시
백해룡 경정님과 친하니 지휘 공정성이 의심된다거나,
백해룡 경정님이 공정성 의심을 제기한 그 수사팀, 그 수사에 중간 합류한 것인데, 이름만 빌려주고 책임을 뒤집어쓰는 거 아니냐는 등
우려와 걱정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기대는 기대대로 감사하게 받고
우려는 우려대로 무겁게 받으며,
그때처럼 한결같이 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하고 걱정하는 벗님들께도
제 담벼락을 통해 다짐을 전합니다.
저에 대한, 수사팀에 대한 우려 잘 알고 있습니다.
공무원은 인사 발령에 따르는 것이니
독배든, 성배든
주어진 일 마다치 않고
잘 감당해 보겠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세관 마약 수사외압' 검찰 합동수사팀 임은정이 지휘 / 연합뉴스TV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73350
https://www.youtube.com/post/UgkxGZMAkCNHfUVC5oD795BuUJOFeUo0Tl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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