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 "독배든, 성배든 주어진 일 마다치 않고 잘 감당해 보겠습니다"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 페이스북 글


오늘

인사 발표 때처럼

많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인사 발표 때처럼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더군요.


그때

“소위 ‘찐윤’ 검사들을 승진시키며

포장지로 이용된 거 아니냐”는 우려의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오늘 역시

백해룡 경정님과 친하니 지휘 공정성이 의심된다거나,

백해룡 경정님이 공정성 의심을 제기한 그 수사팀, 그 수사에 중간 합류한 것인데, 이름만 빌려주고 책임을 뒤집어쓰는 거 아니냐는 등

우려와 걱정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기대는 기대대로 감사하게 받고

우려는 우려대로 무겁게 받으며,

그때처럼 한결같이 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하고 걱정하는 벗님들께도

제 담벼락을 통해 다짐을 전합니다.


저에 대한, 수사팀에 대한 우려 잘 알고 있습니다.

공무원은 인사 발령에 따르는 것이니

독배든, 성배든

주어진 일 마다치 않고

잘 감당해 보겠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pfbid02E32Lyy9Gox33QzKCZTymEATd73v9TLJo3bAEQry4u8UE3spCcABZFKcV7Fig7qXCl


■ '세관 마약 수사외압' 검찰 합동수사팀 임은정이 지휘 / 연합뉴스TV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73350


https://www.youtube.com/post/UgkxGZMAkCNHfUVC5oD795BuUJOFeUo0Tl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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