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청탁 들어온다는 전한길, 진짜 비선 실세입니까? 공천 군불 지피기, 당장 멈추십시오.


 


백승아 원내대변인 논평


[공천 청탁 들어온다는 전한길, 진짜 비선 실세입니까? 공천 군불 지피기, 당장 멈추십시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전한길 씨의 지지를 등에 업고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이후, 전 씨는 연일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사와 공천 청탁이 들어온다”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으며, 스스로를 실세로 포장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 대표가 “전한길 씨는 의병 역할을 했다”며 공개적으로 칭찬한 것도, 결국 공천을 둘러싼 포석이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습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리고 극단적인 정치 선동에 앞장섰던 인물이 이제는 공천권까지 거론하는 현실이 국민의힘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공식 직책도 권한도 책임도 없는 인물이 당대표 선출과 지방선거 공천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 씨의 선동으로 전당대회 합동연설회가 아수라장이 되었을 때도 국민의힘은 솜방망이 대응에 그쳤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 하나 제동을 걸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수의 전통과 품격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극우 유튜버에게 인사와 공천, 당 운영의 키를 맡기는 정당에 미래는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전한길 씨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당장 공천 군불 지피기를 멈추고, 비선 정치와의 위험한 동행을 끊어내야 합니다.


https://www.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13303&search=


■ ‘실세’ 전한길 “벌써 인사·공천 청탁 들어온다” / 한겨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3863


국민의힘 지도부가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 중심으로 꾸려진 가운데 극우 성향 전직 강사 전한길씨가 “장동혁 대표에게 영향을 미치니까 전한길이 파워가 세졌다고 생각한다. 벌써 인사나 내년 공천 청탁 들어온다”고 주장했다. 전당대회 이후 전씨가 연일 목소리를 키우면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당의 극우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IBMo8UHbvhTEHO33ZZ6n7ih7ntkXNyEi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내란 수괴 윤석열은 더 이상 거짓 주장으로 국민을 우롱하지 마십시오.

윤석열 대통령은 언제까지 거짓선동, 가짜뉴스 타령하며 국민을 기만할 셈입니까?

이진동 차장 등 제 식구 감싸려고 비화폰 수사 막는 검찰, 특검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