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수사 대상 이영훈 목사, 예배서 "정부, 교회 함부로 손 대면 안 되는구나 반성하길"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찌라시를 뿌린 건 개독 목사 이영훈? 개독 사이비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특검 수사 대상 이영훈 목사, 예배서 "정부, 교회 함부로 손 대면 안 되는구나 반성하길" / 오마이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85915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가 26일 새벽예배에서 '정부가 교회에 함부로 손을 대면 안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 목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교회 문제를 거론했다고 언급하며 "정부가 교회를 존중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교회를 압수수색하면 문제가 많아 해명이 안 되면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지 않겠다'고까지 했지만, 해명을 듣고 넘어간 장면이 나왔다. 그 정도로 우리 교회의 위상이 전 세계에서 존중히 여기는 높은 위치로 올라간 것"이라며 "이번 정부가 교회는 함부로 손을 대면 안 되는구나 반성하고, 교회를 존중히 여기고 또 교회의 신앙 활동이 잘 될 수 있도록 잘 협력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목사 본인이 현재 특검 수사 대상이라는 점에서, 이번 발언은 신앙의 자유를 위한 호소라기보다 개인적 방어 성격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순직해병특검팀은 지난달 18일 이 목사와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 등 7명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2시간 앞두고 SNS에 "한국에서 숙청, 혁명이 일어나는 듯하다. 우리는 거기서 사업할 수 없다"라고 적고, 이후의 행정명령 서명식에서는 "한국정부가 교회와 미군 기지를 급습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정작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는 해당 사안을 직접 거론하지 않았다. 기자의 관련 질문이 나오자 "정보기관에서 들은 이야기"라며 물러섰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국회 의결로 특검이 조사 중이며 대통령은 개입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군 부대 내의 한국군 시스템을 확인한 것으로 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트럼프는 "교회 압수수색 같은 루머가 있다"며 "나는 오해가 있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트럼프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교계 일각에서는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으로 특검의 수사 대상에 오른 종교 지도자가 설교 자리에서 정부 압박성 발언을 하는 것은 신앙의 장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행위"라며 비판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YYShTglHrRRWfmPZbLmuHvsIT_D0bF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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