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룡 "김건희·윤석열 '마약 독점 사업' 의심...국정원·관세청 공항 열어줘"




김건희 일당의 마약 밀수 혐의에 대한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다.


백해룡 "김건희·윤석열 '마약 독점 사업' 의심...국정원·관세청 공항 열어줘" / 조세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67697


윤석열 정부 당시 '세관 마약 밀수 및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했다 좌천된 백해룡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경정)이 "국가정보원이 관세청과 함께 공항을 열어줬다"며 "윤석열·김건희 내외 지시가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백 경정은 지난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에서 열린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와 전날 유튜브채널 뉴스버스TV 인터뷰 등에서 "저는 김건희와 윤석열 일가에서 '(마약) 독점 사업'을 했다고 강력하게 의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김건희씨 오빠 같은 인물이 개입했을 가능성도 의심하고 있다"며 "김씨 오빠의 심부름을 하던 30대 중반의 남자가 2024년 9월경 광진경찰서 강력반에 마약 유통책으로 체포돼 재판을 받고 있는데, 이 사람의 마약 유통이 저희가 쫓던 조직과 연결돼 있는지는 수사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 경정 등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총 74Kg의 필로폰(시가 약 2200억원) 밀수 사건이 적발됐다. 말레이시아 조직 운반책들은 마약을 몸에 감고 공항을 통과했다고 자백했는데 "세관 직원들이 먼저 알아보고 에스코트를 해줘서 검역과 세관을 그냥 통과했고 심지어 택시도 태워줬다"고 진술했다.


백 경정은 운반책 진술과 증거 등을 바탕으로 세관 직원 수사를 시도했지만, 상부에서 "용산에서 지켜보고 있다"며 세관 관련 내용을 제외하라는 노골적인 외압이 있었다. 검찰도 세관 컴퓨터와 내부 CCTV, 세관 직원 계좌 압수수색 영장 신청을 '필요성 없음'이라며 수 차례 반려했다. 그 사이 대부분의 증거들이 인멸됐다.


당시 인천지검장은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었다. 심 전 총장은 김건희씨 오빠(김진우씨)와 휘문고 81회 동기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그는 2023년 9월 대검 차장검사, 2024년 1월 법무부 차관, 2024년 9월 검찰총장 등 영전을 거듭했다. 백 경정은 "심우정이 마약 게이트를 덮은 주범"이라고 직격했다.


백 경정은 "공항 내에는 국정원, 방첩사, 농림축산부,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 관세청 등 여러 강력한 기관들이 상주하며 서로 견제와 균형을 이뤄 협의체를 구성하고 있다"며 "이런 견제 시스템이 무너진 것은 대통령 권력의 개입 없이는 설명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2월 5일 말레이시아 마약조직원 1명 검거 당시 공항에 난리가 났을 때 대테러 상황실에서 모든 정보를 취합하고도 움직이지 않은 것은 국정원이 스스로 사망 신고를 한 것이나 다를 바 없다"며 "국정원이 처음부터 관세청과 함께 공항을 열어줬다는 의미"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국가 기관의 움직임을 보면 윤석열, 김건희 일가의 개입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세관이 움직이고, 국정원이 눈 감아 할 일을 안 하고, 검찰도 영장을 기각하는 등 모든 권력 기관이 움직이지 않은 것은 대통령 권력이 아니면 할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건희씨가 '통일 대통령'을 꿈꿨다면 막대한 현금이 필요했을 것이다. 한국에서 지하 자금을 모으는 데는 마약이 최고의 독점 사업"이라며 관련 수사 참여 의지를 밝혔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S1lMd7Qped1oGQHuE-ljM_j31AL_gkKM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윤석열 대통령은 언제까지 거짓선동, 가짜뉴스 타령하며 국민을 기만할 셈입니까?

이진동 차장 등 제 식구 감싸려고 비화폰 수사 막는 검찰, 특검이 답입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더 이상 거짓 주장으로 국민을 우롱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