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내란 특검 출석…검사 파견·즉시항고 포기 의혹 조사
내란 공범 심우정을 구속하라.
심우정, 내란 특검 출석…검사 파견·즉시항고 포기 의혹 조사 / 한겨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7380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1일 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은 비상계엄 당일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 등의 피고발인 신분이다.
심 전 총장은 이날 오전 9시54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 앞에 도착했으나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합수본 파견 지시를 받았나’ ‘즉시항고 포기에 대한 입장이 무엇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심 전 총장을 상대로 비상계엄 당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로 검사 파견을 검토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박 전 장관은 비상계엄 당일 밤11시30분께 열린 법무부 국·실장 회의에서 검찰국을 상대로 합수본 검사 파견 방안을 검토하라고 했는데, 이 회의 전후로 심 전 총장과 세 차례 통화한 사실이 드러났다.
특검팀은 또 심 전 총장이 구속취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상대로 즉시항고를 하지 않은 이유도 확인할 계획이다. 심 전 총장은 지난 3월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의 구속취소 결정 뒤 ‘즉시항고를 통해 상급심 판단을 받아보자’는 수사팀 의견을 물리치고 윤 전 대통령을 석방했다. 특검팀은 이런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달 25일 박 전 장관과 심 전 총장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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