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조희대-한덕수 수상한 만남"‥김민석 "진위 밝혀져야"


 


특검은 '사법 쿠데타' 조희대를 즉시 수사하라.


부승찬 "조희대-한덕수 수상한 만남"‥김민석 "진위 밝혀져야" / MB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49635


유튜브 - https://youtu.be/_GHz8idP5Nw


◀ 앵커 ▶

조희대 대법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한덕수 당시 국무총리와 수상한 만남을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 대법원장이, '이재명 사건은 대법원이 알아서 처리한다'고 했다는 게,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오늘 제기한 의혹인데요.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만남 직후 대법원장이 이례적으로 움직이고 만남 한 달도 안 돼 대법원이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에 대한 2심 무죄 판결을 뒤집는 파기환송 결정을 했다는 건데.

사실 확인을 위한 질문이 이어지자 조 대법원장은, 출퇴근길 촬영을 불허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소식, 이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어제에 이어 오늘도,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내란 공세에 나섰습니다.

특히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사흘 뒤,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만났다는 제보를 언급했습니다.


[부승찬/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임 자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무슨 얘기를 했냐. 이재명의 사건이 대법원에 올라오면, 대법원에서 알아서 처리한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 주장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는데, 부승찬 의원은 "사실이면, 사법부가 대선판에 뛰어든 희대의 사건"이라면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민석 총리도 충격적인 내용이라며 사실이라면 국민 신뢰에 치명적인 상처를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석/국무총리]

"진위가 정확히 밝혀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법원은 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별도의 입장이 없다"고 밝혔고, 오늘 저녁과 내일 아침 조희대 대법원장의 출퇴근 촬영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지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DQ8hXbVAkWCXi67yMrAHfVPdL5TEi_yp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윤석열 대통령은 언제까지 거짓선동, 가짜뉴스 타령하며 국민을 기만할 셈입니까?

이진동 차장 등 제 식구 감싸려고 비화폰 수사 막는 검찰, 특검이 답입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더 이상 거짓 주장으로 국민을 우롱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