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의원 "법제처가 2년5개월만에..."
최민희 의원 페이스북 글
[법제처가 2년5개월만에...]
최민희에게
"방통위원 결격사유가 없다"
고 법제처가 유권해석을 내렸다.
"빨리 임명했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너무 늦었지만 결론이 나왔다.
정권이 바뀌지 않았다면
이완규가 여전히 법제처장이었을테고
이 검토 저 검토를 지시하며
시간을 질질 끌었을테고
법제처는 유권해석을 내리지 않았을 거다.
이재명대통령님 덕분이다.
그리고 새 법제처장님의 결단이 있었을 것이므로
감사한 마음이다.
국회에서 방통위원으로 의결된 게
2023년 3월30일,
이후 7개월 7일 동안
아무 활동도 하지 못하고 묶여 있었다.
그 뿐이 아니다.
국힘 쪽으로부터 온갖 모욕을 당했다.
심지어
"최민희의 사주가 윤석열을 해할 사주라
김건희가 임명을 반대한다"
혹은
"최민희가 2022년 대선 전 뉴스공장에 나가
김건희 작명에 대해 무속의혹을 제기했고
이 때문에 김건희가 임명을 반대한다"
는 어처구니 없는 말 까지 들었다.
당시엔 믿지 않았지만 사실이었나 보다.
윤석열의 불법적 임명지연으로
방통위 2인구조 파행이 시작됐다.
그리고 윤석열의 하수인들은
2인구조로 방송장악
즉 MBC와 YTN 장악에 열을 올렸다.
이후 법원은
윤석열 하수인들의 방송장악에 철퇴를 내렸다.
윤석열ㆍ김건희 몰락은
법과 국민을 무시하고
국가운영을 "페밀리 비지니스"화 한 결과다.
비 내리는 금요일 이른 아짐!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는 말을
곰곰 생각해 본다.
나의 잃어버린 7개월7일이 허망하다.
얼추잡아 210일, 5040시간...
어쩌면
그때의 수모를 인내한 힘이
내적 에너지로 응어리져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됐을 지 모르겠다.
인생사 새옹지마라 하지 않던가?
https://www.facebook.com/share/p/17WBTw9NTy/
■ [단독] 2년 5개월 만에 "'최민희 방통위원' 결격 아냐" / SBS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98585
유튜브 - https://youtu.be/uwvSYvGLEug
https://www.youtube.com/post/Ugkx8yrVS-d8HrwiWTR7lkc34kdEBzRUCK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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