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2폰’의 실체, 진실은 거짓을 이깁니다




박경미 대변인 논평


[‘건희2폰’의 실체, 진실은 거짓을 이깁니다]


어제 법정에서 공개된 김건희의 육성 통화 녹음은 국민을 기만한 권력형 위선의 결정적 증거입니다. 김건희가 "수행비서 행정관이 사용했다"고 주장해 온 이른바 '건희2폰'의 실사용자가 김건희 여사 본인이었음이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김건희는 검찰과 특검 수사 과정에서 해당 휴대전화 사용 사실을 부인하며 "수행비서가 썼다"고 진술했지만, 법정에서 공개된 "비밀리에 쓰는 번호"라는 김건희의 육성은 그 주장이 명백한 허위였음을 입증합니다. 수사기관을 상대로 진실을 은폐하고 허위 진술을 한 것은 명백한 권력 남용이자 사법 방해 행위입니다.


김건희가 당선 직후 통일교 핵심 관계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감사 인사를 한 사실, 그리고 상대방이 "교회만이 아니라 학교나 전체 대한민국 조직, 기업체까지 동원해 한 건 처음"이라고 답한 내용은 정교(政敎) 유착을 넘어선 노골적인 조직 동원의 실상을 드러낸 것입니다. 선거 기간 중 이뤄진 광범위한 조직적 지원의 대가성 여부는 철저히 규명되어야 합니다.


'건희2폰'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인사 청탁 명단 등 각종 청탁 메시지를 보낸 핵심 통로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건희가 '건희2폰'의 실사용자임이 확인된 이상, 이를 통해 건진법사나 통일교 측의 인사 및 현안 청탁이 직접 전달되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따라서 알선수재 및 공직자윤리·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사안을 국기 문란 행위로 규정하고, 사법 당국이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국민적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https://www.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15086&search=


■ 김건희 “한학자 총재께 비밀리 인사드릴게요”…법정서 통화녹음 공개 / 한겨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3187


https://www.youtube.com/post/Ugkx5fpPI2n1E7oqbU5zwLt76046kX_ocy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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