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검사 3명이 수사 방해"…채상병 특검, 영장에 적시
이런 친윤 개검 범죄자들을 하루빨리 박멸해야 합니다.
[단독] "친윤 검사 3명이 수사 방해"…채상병 특검, 영장에 적시 / JTB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62053
유튜브 - https://youtu.be/qtCS2rgACFU
[앵커]
'친윤 검사' 세 명이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의 수사를 방해했다며 순직해병 특검이 당시 공수처 관련자들을 피의자로 입건한 걸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소환 조사를 총선 뒤로 미루거나, "수사 외압은 소설"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통신영장 청구도 막은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김필준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순직해병 특검은 오늘 김선규 전 공수처장 대행과 송창진 전 공수처 차장 대행을 직권남용 혐의의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이 지난해 공수처의 채상병 수사외압 사건 수사를 방해했다고 특검은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2024년 당시 김선규 처장 대행이 "총선 이후에 관련자 소환하라"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리며 수사를 지연시켰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또 송창진 차장 대행이 "수사외압은 소설 같은 이야기"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통신 영장 청구를 막은 정황도 포착했습니다.
지난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수사외압 피의자 5명에 대해 법원은 "수사 기간이 길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했지만 특검은 오히려, 기간이 길었던만큼 수사방해가 있었던 걸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달 특검이 공수처에 집행한 압수수색에 영장에 '친윤 검사의 방해'를 적시했던 걸로 JTBC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
"김선규, 송창진 등 '친윤 검사 3인'이 주임 검사의 영장청구 권한을 방해했다"고 한 겁니다.
이들은 과거 대검 중수부 등에서 일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특수통 출신입니다.
특히 송 부장검사는 공수처 임용 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이종호 전 대표의 변호도 맡았습니다.
[송창진/당시 공수처 차장 직무대행 (2024년 7월 26일 / 국회 법사위) : {해병대 관련된 수사 외압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종호 씨가 하는 것 모르셨어요?} 예,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면 1년씩이나 수사하시면서 이종호 씨 실체도 몰랐다고요?} 전혀 몰랐습니다.]
하지만 오동운 공수처장은 위증 정황을 파악하고서도 약 1년동안 대검찰청에 통보하지 않았습니다.
특검은 오 전 처장을 직무유기 혐의의 피의자로 입건했고, 이번 주 중에 오 전 처장에 대해 소환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G8alnIFHpmB-2Gi65LCzRF3ejMH7JE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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