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 "'당이 왜 이래'하시면 안됩니다. 이런 말씀은 빅5 간 카톡방에서나 하실 말씀입니다."
박지원 의원 페이스북 글
군사독재시대 빅3는 대통령비서실장, 국무총리, 안전기획부장(현국가정보원장),
민주화가 되면서 빅3는 당대표, 총리. 비서실장으로 바뀌었습니다.
내란 청산, 검찰 사법 언론 3대개혁은 시대정신이고 국민적 요구입니다.
청산과 개혁은 신속 정확하게 환부만 도려내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보와 민생경제입니다.
90%이상의 지지를 받던 아버지 부시, 그리고 YS는 전쟁과 개혁에선 성공했지만 경제 실패로 낙선했고 실패한 대통령으로 역사는 기록했습니다.
저는 일찍이 3대 분업, 즉 대통령과 정부는 안보와 민생 경제, 국회는 개혁, 3대특검은 내란 청산을 맡자고 제안했습니다.
이견이 있으면 당정대 정책협의를 빅3 간 혹은 원내대표와 정무수석을 포함한 빅5간 협의하시면 됩니다.
이견이 노출되면 국민은 불안하고 청산과 개혁은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견이 있는 조직이 건강하고 조정하는 게 정치입니다.
'당이 왜 이래'하시면 안됩니다.
이런 말씀은 빅5 간 카톡방에서나 하실 말씀입니다.
국민 지지는 정교한 정치에서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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