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 선생님 "‘미국에 대해서도 할 말은 하는’ 동맹외교의 새 전통을 만들어 가야, ‘굴욕외교’를 ‘동맹 강화’로 인지하는 집단적 착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겁니다."
전우용 선생님 페이스북 글
한국전쟁 이후 70여 년간, 미국 정부의 요구를 무조건 전면 수용하는 것이 ‘한미동맹 강화’라는 담론이 우리 사회를 지배했습니다.
수구족벌 언론들은 ‘미국에 대해서도 할 말은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는 이유로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반미주의자’라는 낙인을 찍고 그가 ‘한미동맹을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터무니없는 주장은 지금까지도 '정치사회적 힘'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한미 통상협상에서 이재명 정부는 한국 경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으로 미국의 요구를 변경시켰습니다.
‘미국에 대해서도 할 말은 하는’ 동맹외교의 새 전통을 만들어 가야, ‘굴욕외교’를 ‘동맹 강화’로 인지하는 집단적 착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겁니다. '동맹'은, 독립국가들끼리 맺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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