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나토 순방 때 공식일정 취소하고 명품매장 갔다"
미친... 욕밖에 안 나옵니다.
[단독] "김건희, 나토 순방 때 공식일정 취소하고 명품매장 갔다" / 중앙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73387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 여사가 2023년 리투아니아 순방 당시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명품매장 등에 방문한 정황을 파악했다. 특검팀은 김 여사의 기존 일정이 취소된 경위 등을 확인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2023년 나토 순방 당시 진술 확보
1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팀은 2023년 당시 김 여사를 수행한 대통령실과 경호처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 여사가 리투아니아에서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일정이 있었는데 취소됐고, 그 시간에 명품매장이 있는 시가지에 갔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김 여사는 2023년 7월 10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리투아니아를 방문했다.
취소된 일정은 이른바 배우자 프로그램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회의를 위해 모인 각국의 영부인 등이 따로 모임을 갖는 일정이다. 김 여사가 일방적으로 일정을 취소했다면 외교적 결례가 될 수 있다. 특검팀은 어떤 이유로 누구의 지시로 일정 취소가 이뤄졌는지 살펴보고 있다. 김 여사가 시내에 있는 여러 상점을 방문한 사실은 확인했지만, 김 여사가 물품을 구매한 정황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종묘 차담회‧선상파티‧학폭 무마도 수사
김 여사의 명품매장 방문은 리투아니아 언론에 의해 알려졌다. 리투아니아 현지 언론 주모네스는 “김 여사가 7월 11일 명품 편집숍인 ‘두 브롤리아이’에 예고 없이 방문했다”며 “일행은 모두 16명이었고 6명은 가게 밖에, 10명은 가게 안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당시 대통령실은 “호객 행위 때문에 매장에 들렀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취소된 일정이 있다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리투아니아 쇼핑을 비롯해 종묘 비공개 차담회, 귀빈정 선상파티, 의전비서관 자녀 학교폭력 무마 등 특검팀은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전방위로 파헤치고 있다. 김 여사가 사적 이익을 위해 시스템에 개입한 의혹을 밝히겠다는 계획이지만, 수사 범위를 무한정 늘리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 김건희 측 “통상적인 해외 순방 일정 따라”
김 여사 측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일체 조사가 이뤄진 적이 없다”며 “당시 물건을 살 계획도, 산 적도 없고 통상적인 해외 순방 일정에 따라 움직였다. 순방 국가를 둘러보는 것도 일정 중 하나”라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9UZUyIZbfXwrJzDko5q9u88JIlvS1-r6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