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단체 문자 “무도한 정청래·추미애 내가 처리하겠다”




주제 파악 못하는 처키


김재원, 단체 문자 “무도한 정청래·추미애 내가 처리하겠다” / 한겨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0429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3일 오전 “무도한 정청래 추미애는 제가 처리합니다”라는 내용의 단체 문자를 발송했다.


김 최고위원은 “긴 연휴가 끝나도 투쟁은 계속된다”며 이렇게 적었다. 해당 문자는 국민의힘 당원뿐만 아니라 비당원들에게도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 김 최고위원은 추석연휴를 앞둔 지난 2일에도 “정청래 추미애는 저에게 맡기시고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라는 문자를 발송한 바 있다. 문자를 받은 한 정치권 인사는 “문자 내용 중에 ‘처리하겠다’는 단어가 폭력 행위를 연상시켜 불편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반탄파’(윤석열 탄핵 반대)인 김 최고위원은 지난달 11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노상원 수첩’의 정치인 제거, 사살 계획과 관련해 ‘제발 그렇게 했으면 좋았을걸’이라고 언급한 송언석 원내대표의 막말과 관련해 “지금 이 순간에도 제발 그리됐음 좋겠다 생각하는 사람이 한 두 사람이겠냐”고 말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또 2023년 3월 전광훈 목사 집회에 참석해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에 반대한다”고 했다가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8월 국민의힘 지도부 선거에서 최고위원에 뽑히며 당의 징계를 무색하게 만들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Y5deasN8xGCKZN3IshsDwYBibrYf3Q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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