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의원 "감사원도 개혁 대상입니다."




한준호 의원 페이스북 글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변경 특혜의혹에 대한 공익감사 청구를

감사원이 납득할 만한 이유도 없이 기각시켰다고 합니다.


노선 변경이 확정되지 않아서 기각했다는 핑계는 너무 구차합니다.

김건희 일가가 최종적으로 이익을 보고 특혜를 받지 않으면 이 사안이 별 것 아니라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종점을 강상면으로 변경하기 위한 문제적 행위들은 이미 발생을 한 것입니다.

제가 요구한 국토교통부 자체 특정감사 결과,

타당성조사 용역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관계공무원 4명과 한국도로공사 직원 1명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래도 문제가 없고 감사가 불필요하다는 겁니까.


이런 어처구니없는 발상과 논리로 감사를 해 왔으니

관저 불법공사 특혜의혹에 대한 감사결과도 맹탕이었던 것입니다.


그제 국회 행안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여사님 업체’ 21그램 대표가

‘김오진 당시 관리비서관으로부터 연락을 받아’ 공사에 참여했다는 취지로 증언했습니다.

그런데 감사원은 김오진 당시 비서관에 대한 조사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고,

‘기억나지 않는다’라는 무책임한 주장을 고스란히 받아들이며 ‘윗선 꼬리자르기’를 자행했습니다.


감사원의 권한은 국민의 신뢰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권력을 위해 복무한 감사원이 앞으로 어떤 감사결과를 내놓더라도 국민께서 과연 믿어주시겠습니까.

다 자초한 일입니다. 감사원도 개혁 대상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7dbdc1KAw/


■ [단독]감사원, 김건희 일가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공익감사 기각···자문도 안 거쳐 / 경향신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02339


https://www.youtube.com/post/Ugkxpkzvrz5stMSi5aqHeGHhrYLv9GehRm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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