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최성해 동양대 총장 등 고소…“표창장 관련 허위 진술·증거 인멸”
최성해를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정경심, 최성해 동양대 총장 등 고소…“표창장 관련 허위 진술·증거 인멸” / 한겨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1576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딸 조민씨의 표창장이 가짜라고 주장한 최성해 동양대 총장 등을 고소했다.
경찰은 정 전 교수가 최 총장 등 학교 관계자 8명을 증거인멸·모해위증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배당했다고 19일 밝혔다.
정 전 교수 쪽은 학교가 조민씨에게 표창장을 발급해놓고도 허위 진술을 하고, 관련 기록도 없앴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고소로 정 전 교수 쪽은 표창장 위조 논란 관련 진위를 거듭해서 다툴 것으로 보인다.
고소장에는 ‘조민씨의 표창장 발급일에는 동양대 어학교육원에 직원이 없어 표창장 발급 자체가 불가능했다’는 법원의 판단을 반증할 증거가 나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학교육원 직원 공백기로 알려진 2012년 8∼9월 어학교육원 직원 명의의 동양대 내부 공문이 새롭게 발견됐다는 취지다.
최 총장은 과거 “조민 표창장을 결재한 적이 없고, 자료·서류도 없다”고 진술했는데, 정 전 교수 쪽은 이 진술도 자신을 음해하기 위한 위증이라는 입장이다. 또 당시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내부 회의를 통해 조민씨의 수상 내역 관련 서류를 임의로 폐기하는 등 증거인멸을 한 정황도 있다며 관련 자료를 제시했다고 한다.
앞서 2019년 딸 조민씨의 표창장 위조한 혐의 등으로 정 전 교수는 2022년 징역 4년,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해 징역 2년이 확정됐지만 지난 8월 광복절에 특별사면됐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qgIID3GMUvnpSg2qq99VbcDf7WK0Fe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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