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농단'을 넘어선 '왕조 코스프레': 윤석열과 김건희의 국가유산 사유화 의혹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해야 합니다




박경미 대변인 논평


['국보 농단'을 넘어선 '왕조 코스프레': 윤석열과 김건희의 국가유산 사유화 의혹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해야 합니다]


점입가경입니다. 김건희가 왕의 상징인 근정전 용상에 앉았던 사실에 이어, 윤석열과 김건희가 곤녕합에 단둘이 10분간 머물렀던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곤녕합은 명성황후가 일제에 의해 비극적으로 시해당한, 우리 민족의 아픔이 서린 치욕의 현장으로, 평소 일반에 공개되지 않고 보존 관리가 엄격히 이루어지는 구역입니다. 그런데 윤석열과 김건희는 공적 목적 없이 "문을 열라"는 지시를 하고 이 신성한 역사의 현장에 경호관과 직원도 없이 단둘이 들어갔습니다. 


역사적 무게감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조차 없는 행동이자, 국가유산 관리 체계를 무시한 권력 남용의 극치입니다. 


이동 수단에서도 특권 의식은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경복궁에 카트가 있는데도 낡았다는 이유로 창덕궁에서 카트 2대까지 빌려와 동원하는 등 국가 자원을 마치 개인 소유물처럼 방만하게 사용했습니다. 국가유산 관리의 원칙과 규정을 무시하고, 사적인 목적과 취향에 따라 공적 자원을 동원한 것입니다.


국가유산은 대통령 부부의 사적인 놀이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윤석열과 김건희는 ‘왕의 자리’를 넘어 ‘왕비 침실’까지 침입하며, '국보 농단'을 자행했습니다. 


민주당은 특혜성 관람 및 국가유산 사유화 의혹 전반에 대해 성역 없는 조사를 진행하고, 그 진실을 한 점 의혹 없이 규명하여 책임자를 엄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것만이 국민의 분노를 잠재우는 유일한 길입니다.


https://www.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14743&search=


■ [단독] "문 열어라" 명성황후 침실 들어간 윤석열·김건희…10분간 단둘이 둘러봤다 / JTB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61539


https://www.youtube.com/post/Ugkx1oMg99kqLfP3kSzTxZMRK5HLWwUO8w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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